루솔(대표 김슬기)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브레드팜'에서 곡물과 야채, 과일을 담은 '우리밀 통밀로 만든 씬스틱'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생활이 길어진 요즘, 건강에 대한 관심과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맞춰 브레드팜에서는 한 봉지당 최대 12g의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수제 곡물 간식을 선보였다.

신제품 '우리밀 통밀로 만든 씬스틱'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우리밀 통밀과 세계 10대 푸드 중 하나인 귀리의 영양을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옥수수, 콩, 양파, 당근, 비트, 복분자, 석류, 블루베리 등 다양한 원재료를 사용했다. ▲우리밀 통밀로 만든 곡물씬스틱 ▲ 우리밀 통밀로 만든 야채씬스틱 ▲ 우리밀 통밀로 만든 과일씬스틱 총 3가지 맛으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