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 푸드 솔루션 브랜드 루솔(대표 김슬기)이 아이 성장 발달 시기에 먹기 좋은 '바로한끼 한우토핑'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바로한끼 한우토핑'은 우리 땅에서 자라고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한우를 주재료로 담고 국산 야채와 버섯, 슈퍼푸드 오트밀과 고소한 참기름을 더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은 핸드메이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한우 함량을 높여 철분, 아연, 단백질 등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소의 균형을 맞췄다. 특히, 이유식에 섞어 함께 먹으면 이유식 섭취만으로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를 보완해주어 아이의 튼튼한 성장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루솔은 '바로한끼 한우토핑'에 실크 단백질을 더해 차별성을 더했다. 실크 단백질은 누에고치에서 추출한 자연 그대로의 단백질로 알려져 있으며, 7종의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한 총 17종의 아미노산이 함유돼 있다.

이번 신제품은 30초만 데우면 바로 섭취할 수 있다. 이유식뿐만 아니라, 유아식 메뉴인 주먹밥, 사골곰탕 토핑 등 다양한 요리에 만능으로 활용 가능하다. 에르코스 마케팅 임아영 PM은 "수많은 고객의 요청으로 출시하게 된 만큼 아이 성장 발달에 중점을 두어 개발했다.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바로한끼 한우토핑'은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공식 온라인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